[특집] 2030 태양의 나라, 핵의 제국?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핵으로부터의 대탈주가 시작됐다. 한국! 한국도 질주하기 시작했다. 핵발전소 추가 건설, 핵발전소 수출 강화, 핵재처리 건설 시도! 한국의 질주 방향은 세계의 운동 방향과 다르다. 이대로 시간이 흐른다면 한국은 핵의 제국이 될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2012년을 시작으로 핵 없는 한국, 에너지 전환에 성공한 한국을 이루자는 시민 지성의 대합창이 울려퍼지고 있다...


지금 가장 가까운 두 나라의 풍경 311 후쿠시마 대재앙 1년, 한일의 현실 311 대재앙 이후 1년, 후쿠시마의 오늘 이상훈 방사능 안전지대는 없다 이지언 “우리는 다시 막아낼 것이다!” - 삼척·영덕 신규 원전 반대 주민운동 본격화 안재훈 핵전기 송전탑이 할아버지를 지웠다 - 765kV 건설 반대운동 과정에서 분신 함께사는길 또 미뤄진 경주 방폐장 준공, 과연 완공은 될 수 있을까 안재훈 다음 달이면 후쿠시마 311 대재앙 이후 1년이다. 지난 1월 중순 일본에서...


일본에서 벌어진 약해사고들 법정 결과는? 박태현 강원대 법학과 교수 pth73@kngwon.ac.kr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전인 2003년, ‘콘택600’ 사건이 발생했었다. 페닐프로판올아민(Phenylpropanol-amine)이 함유된 감기약으로 인한 사망사건이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현재 또 다시 결함 있는 제조물질로 인해 다수의 사용자가 목숨을 잃는 사태가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가습기살균제를 통상적인 용법에 따라 사용하다가 피해를 입었다. 때문에 이들 제품의 결함은 통념으로도 간단히 ...


슬로우데스의 공포 생활용품 속 바이오사이드 박은수 기자 ecoactions@kfem.or.kr 금자 씨는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천천히 그리고 은밀히 살해한다. 늘 감시받는 수감자였지만 그녀의 살인행위가 들키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살인도구가 바로 일상 생활용품이며 누구든 사용이 가능한 ‘락스’였기 때문이다. 친절한 금자 씨는 상상의 인물이지만 락스는 스크린 밖에서도 가능하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락스는 살균·소독·표백용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


생활용품 위장한 바이오사이드의 살인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choiyy@kfem.or.kr [“우리 며느리를 누가 죽였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대회에 참여한 60대 남성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목숨을 잃은 며느리 영정사진을 올려놓았다 ⓒ함께사는길 이성수] “생활용품 중 화학물질 사용에 의한 세계최초의 환경보건 사건” 지난 12월 12일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가 개최한 학술세미나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종현 박사(환경독성학)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렇게 불렀다. 다른...